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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몸에서 근육질로…‘바디 트랜스포머’ 주인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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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몸에서 근육질로…‘바디 트랜스포머’ 주인공들

기사입력 2020.05.14. 오전 11:58 최종수정 2020.05.14. 오전 11:58 기사원문

[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락다운 시대'에 집에만 머물렀던 축구 선수들은 몸 만들기에 매진했다.

최근 비니시우스(레알 마드리드)는 탄탄한 근육질의 몸을 자랑하며 홈 트레이닝을 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였다. 축구 선수들은 대부분 ‘빨래판 복근’을 갖고 있는 몸짱들로 유명하지만, 그들이 처음부터 그런 멋진 몸을 갖고 태어난 건 아니다. 영국의 ‘더선’은 12일(현지시간) 기사에서 드라마틱한 몸의 변화를 보여준 축구 스타들을 소개했다.

가장 대표적인 스타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다.

호날두는 어릴 때부터 지도자들에게 ‘너무 말랐다’는 평가를 들었다. 그러나 이후 피나는 노력을 통해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바뀌었다. 호날두는 철저한 식단 관리와 운동을 통해 현재 30대 중반 나이에도 불구하고 ‘신체나이는 20대’라는 결과표를 받았다.

프리미어리그에서 근육질로 유명한 아마다 트라오레(울버햄튼)는 대표적인 ‘근수저’로 알려졌다. 그는 인터뷰에서 “근육이 너무 빨리 커져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지 않는다”고 말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러나 그런 트라오레도 바르셀로나 유스 시절에는 울퉁불퉁한 근육질 몸은 아니었다. 미들즈브러에서 뛸 때만 해도 지금만큼 근육이 크지는 않았다.



이외에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는 식생활을 건강식으로 바꿔가면서 몸을 만들었고, 마커스 래시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호날두를 목표로 삼고 운동을 하면서 몸짱으로 거듭났다고 한다.

눈에 띄는 건 이 기사에서 유일하게 소개한 ‘근육질에서 과체중으로’ 몸이 변한 선수다.



에덴 아자르(레알 마드리드)는 2019년 첼시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때 체중이 7kg이나 늘어나 팬들에게 비난을 들었다.
아자르는 지난 3월 이후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프리메라리가가 중단됐을 때 집에서 몸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다고 인터뷰했다. 그는 당시 “먹는 것을 줄여 체중 조절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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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나당 2020.05.14 23:40  
호날두는정말 미쳣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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