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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골' 래쉬포드-마르시알-그린우드, 올시즌 '마누라' 라인보다 득점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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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골' 래쉬포드-마르시알-그린우드, 올시즌 '마누라' 라인보다 득점 많다

기사입력 2020.07.02. 오후 12:36 최종수정 2020.07.02. 오후 12:55 기사원문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앙토니 마르시알, 마커스 래쉬포드, 메이슨 그린우드는 올시즌 리버풀의 공격 3인방보다 더 많은 득점을 터뜨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일 오전 4시 15분(한국시간) 잉글랜드 브라이튼 앤 호브에 위치한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에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에 3-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맨유는 승점 52점으로 리그 5위에 올랐다.

경기 초반 맨유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16분 우측면에서 페널티 박스 안으로 파고든 그린우드가 반박자 빠른 슈팅으로 브라이튼의 골망을 갈랐다. 이후 맨유는 페르난데스가 전반 29분과 후반 4분 연이어 득점에 성공하며 브라이튼을 완파했다.

글로벌 매체 'ESPN'에 따르면 그린우드는 이날 선제골을 기록하며 올시즌 14호골을 신고했다. 현재 39경기에 출전해 13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에 맨유의 공격 3인방인 마르시알, 래쉬포드, 그린우드는 올시즌 리버풀의 마네, 피르미누, 살라 3톱보다 득점 수에서 앞서게 됐다.

마르시알은 올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37경기 19골을 기록했고 래쉬포드는 34경기 18골을 쏘아 올렸다. 그린우드의 13골을 더하면 총 50골이다. 리버풀은 올시즌 마네가 17골, 피르미누가 9골, 살라가 21골을 터뜨리며 총 47골을 기록 중이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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