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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선발 1위 KIA의 숨은 보석, 임기영이 양현종 몫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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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팀이든 마찬가지다. 팀 성적이 나오려면 마운드의 활약이 필수다. 타선은 기복이 있지만, 마운드는 리그 1위다. 그 중심에 있는 선수가 바로 KIA 임기영이다.

올해 임기영은 잘 던지고 있다. 9경기 나와 4승 3패 평균자책점 2.96을 기록 중이다. 5월에는 주춤했다. 5월 4경기에서 21이닝을 소화하며 1승 3패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했다. 하지만 6월 들어 기세를 제대로 탔다.

6월 4경기에서 22.1이닝을 던져 5실점 평균자책점 2.01을 찍었고 3승을 따냈다. 가장 최근에 등판했던 1일 한화전에서도 선발로 나와 5.1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승수는 따내지 못했지만 제 몫을 해줬고 팀도 이겼다.

현재 임기영의 활약상을 놓고 본다면 팀 내 1선발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다. 외인 브룩스는 평균자책점 2.51을 기록 중이지만 3승 3패로 승수가 다소 아쉽다. 가뇽은 전날 NC전 포함 5승 3패를 찍었지만, 평균자책점 3.77로 임기영보다 높다.

관건은 양현종이었다. 주춤하다. 승수는 5승을 따내며 잘 버티고 있지만 평균자책점이 4.67이다. 두 명의 외인 선발은 나름 기대를 했기에 양현종을 포함, 세 명의 선발이 제 몫을 확실히 해줄 것이라는 것이 시즌 초반의 예상이었다.

하지만 현재 양현종의 역할을 대신 하는 선수가 바로 임기영이다. 안정감 하나만 놓고 보면 지금은 임기영이 더 낫다. 그만큼 임기영 덕에 팀 전체 선발진이 원활하게 잘 돌아가고 있고, 쉬고 돌아온 이민우도 제 역할을 해주며 힘을 보태고 있다.

시즌 초반에는 '선발 왕국'이라는 수식어가 다소 어색한 느낌도 있었지만, 6월 넘어 7월 들어서더니 리그 전체에서 선발진 평균자책점이 가장 낮은 팀이 됐다. 이를 바탕으로 5할 승률을 훌쩍 넘어 리그 4위까지 올라섰다.

하지만 윌리엄스 감독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쉬고 돌아온 이민우처럼 임기영에게도 한 차례 정도는 휴식을 주고자 한다. 물 들어올 때, 노를 젓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즌이 많이 남았기에 좀 더 길게 보겠다는 것이 감독의 생각이다. 이민우의 경우처럼 비가 와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타이밍을 기다리는 눈치다.

지난 2017시즌, 임기영은 혜성처럼 KIA 선발진의 한 축을 맡아서 전반기에만 7승을 따내며 팀의 정규시즌 1위 및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현 페이스만 놓고 보면 그때의 향기가 솔솔 난다. 임기영의 '제2의 황금기'가 찾아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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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북기기 07.04 14:44  
임기영 투수 꾸준한 모습 기대합니다

축하합니다. 11 럭키포인트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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