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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맨시티 부임 후 예상 라인업, 케인-알리 포함.. SON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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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전 토트넘 홋스퍼 감독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의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행이 제기되고 있다. 그와 토트넘에서 함께 했던 손흥민의 행보도 주목 받을 수 밖에 없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지난 17일(현지시간) 포체티노 부임 시 예상되는 맨시티 라인업을 자체 선정해 보도했다.

기존 선수단에서 변화를 준 쪽은 원톱과 2선 중앙이다. 원톱에는 토트넘 에이스 공격수 해리 케인과 그와 호흡을 맞추고 있는 델레 알리다.

맨시티는 케인을 얻으면 천군만마다. 세르히오 아구에로는 1년 뒤 계약이 종료되며, 가브리에우 제주스는 성장세가 주춤하고 있다. 결국, 케빈 더 브라위너와 베르나르두 실바, 라힘 스털링의 지원을 확실하게 마무리 해줄 공격수가 절실하다. 또한, 포체티노와 케인은 토트넘에서 사제지간으로 함께 했기에 서로를 잘 알고 있다.

포체티노의 토트넘 시절 확실한 카드 중 하나인 손흥민은 포함되지 않았다. 손흥민 자리에 스털링과 베르나르두의 존재가 워낙 크기 때문이다.

맨시티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계약이 1년 남아 있다.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전에서 올림피크 리옹에 1-3으로 패해 탈락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맡은 4시즌 동안 UCL 8강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회의론이 일기 시작하고 있다. 지난 시즌 UCL 준우승을 이뤄냈던 포체티노에게 눈길을 돌리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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