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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 "플렉센 불펜피칭 시작..최용제 기회 더 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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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뉴스엔 안형준 기자]

김태형 감독이 팀을 돌아봤다.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는 8월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즌 팀간 10차전 경기를 갖는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1차지명에서 내야수 안재석을 선택한 것에 대해 "투수와 내야수를 두고 고민을 했다. 투수가 워낙 좋다면 투수 쪽으로 가야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현재 내야진이 나이도 있는 만큼 내야 쪽을 지명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김태형 감독은 "플렉센이 불펜피칭을 시작했다. 불펜피칭과 2군 등판 등을 거쳐 큰 이상이 없다면 9월 중순 정도에 복귀 날짜를 잡을 것이다"고 밝혔다. 플렉센은 이날 첫 불펜 피칭을 가졌고 직구 20구를 던졌다. 플렉센은 27일에 30-35구 불펜피칭을 가질 예정이다.

정수빈에 대해서는 "기술적으로는 특별히 할 이야기가 없다. 스스로 많이 바꾸는 선수다. 좋았던 부분에 대해 타격코치가 계속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고 언급했다.

김태형 감독은 "젊은 선수들이 잘 해주는 것도 좋지만 기존 멤버들이 돌아와 역할을 다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게 가장 좋은 시나리오다"고 말했다.

최용제에 대해서는 "투수와 호흡도 자신감있게 하고 좋게 평가하고 있다. 포수로서 어떤 선수인지를 봐왔고 나름의 평가가 있었는데 최근에는 생각보다 더 잘하고 있다고 본다. 앞으로 기회를 더 많이 받을 것이다. 본인이 기회를 잡았다"고 칭찬했다.(사진=김태형/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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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북기기 2020.08.26 18:49  
두산도 뭔가 불안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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