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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 신인 공략 실패' 토론토, 양키스에 패배..2경기 차이 [TOR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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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한용섭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뉴욕 양키스에 패하며 4연승에 실패했다. 

토론토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팔로 세일런필드에서 열린 양키스와 홈경기에서 2-7로 패배했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 토론토는 24승 19패를 기록, 뉴욕 양키스(22승 21패)와 승차가 2경기 차이가 됐다. 양키스는 이날 승리로 5연패에서 탈출했다. 

양키스의 선발 투수로 등판한 21세 신인 데이비 가르시아가 일등공신이었다. 가르시아는 7이닝 동안 5피안타 6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첫 승을 기록했다. 

초반은 홈런 공방전이었다. 양키스가 먼저 득점에 성공했다. 2회초 선두타자 글레이버 토레스가 한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그러자 토론토는 2회말 곧바로 역전에 성공했다. 2사 1루에서 데릭 피셔가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역전 투런 홈런으로 2-1로 역전시켰다. 

양키스는 3회초 선두타자 DJ 르메이휴가 초구를 때려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포로 2-2 동점을 만들었다. 

양키스는 5회 균형을 깼다. 1사 2루에서 루크 보이트가 중전 적시타로 리드를 잡았다. 애런 힉스가 볼넷으로 출루했고, 클린트 프레이저가 삼진을 당해 2사 1,2루가 됐다. 토레스가 좌월 2루타를 때려 5-2로 달아났다. 

양키스는 9회 실책과 볼넷으로 1사 1,3루 찬스를 잡았고 프레이저의 적시타로 한 점을 도망갔다. 1사 2,3루에서 토레스의 3루수 땅볼로 7-2를 만들었다. 

양키스는 8회 잭 브리튼, 9회 아롤디스 채프먼이 올라와 승리를 지켜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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