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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 가치 1조4700억원' 리버풀, 전 세계 1위…2위는 맨시티

보헤미안 0 361 0 0
출처 | 더선 홈페이지 캡처


[스포츠서울 박준범기자] 프리미어리그 ‘디펜딩챔피언’ 리버풀(잉글랜드)이 선수단 가치에서도 1위에 올랐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3일(한국시간) 유럽축구 통계매체 ‘트랜스퍼마크트’의 자료를 활용해 전 세계 구단의 가치를 20위까지 순위로 매겼다. 실제 이적료가 아닌 이적시장 가치를 합친 금액으로 책정했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디오고 조타와 티아고 알칸타라를 영입한 리버풀은 선수단 가치가 9억8670만 파운드(약 1조4712억원)까지 치솟았다. 단연 1위다. 공격 듀오 모하메드 살라와 사디오 마네가 각각 1억800만 파운드(약 1600억원)를 기록했고, 최고의 풀백으로 손꼽히는 알렉산더 아놀드도 9900만 파운드(약 1476억원)에 달했다. 리버풀은 이적시장에서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보다 돈을 적게 쓰고도 선수단 가치는 더 높았다. 맨시티는 9억3310만 파운드(약1조4000억원)로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9억1003만 파운드(약 1조3500만원)로 바르셀로나(스페인)의 몫이었다. 바르셀로나 내에서는 리오넬 메시가 1억 300만 파운드(약 1530억 원)로 단연 가장 비싼 몸값을 자랑했다. 그 뒤를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7명의 선수를 폭풍 영입한 첼시(잉글랜드)가 자리했다. 구단 가치는 8억2590만 파운드(약 1조2300억원)였다. 상위 5개 팀 중 3팀이 프리미어리그 소속이었다.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각각 7억8950만 파운드(약 1조1700억원), 7억5420만 파운드(약 1조1200억원)로 5~6위에 나란히 위치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는 7억1950만 (약 1조700억원)파운드로 리버풀에 약 3억 파운드 뒤진 7위에 머물렀다. 네이마르와 킬리안 음바페를 보유한 파리생제르맹(프랑스)이 7억640만 파운드(1조532억원)로 8위였고,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잉글랜드)은 6억9710만 파운드(약 1조400억원)로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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