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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핼러윈 모델로 손흥민…팬들은 ‘데이비스·로셀소 무서워’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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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핼러윈 모델로 손흥민…팬들은 ‘데이비스·로셀소 무서워’ 한숨

기사입력 2020.10.31. 오후 05:54 최종수정 2020.10.31. 오후 06:01 기사원문
[스포츠경향]
토트넘 구단이 31일 핼러윈을 기념하며 SNS에 올린 게시물.
토트넘이 핼러윈데이를 기념하며 손흥민 등 간판 스타들의 사진을 올렸다.

토트넘은 31일 구단 공식 SNS를 통해 핼러윈 기념 게시물을 올렸다. 각종 귀신을 배경으로 깔고 ‘해피 핼러윈’이라는 글과 함께 손흥민·해리 케인·에릭 라멜라를 사진으로 올렸다. 토트넘은 10월의 마지막날인 핼로윈에 팬들이 즐겁게 보내길 기원했다.

토트넘 팬에겐 좋은 경기력이 무엇보다 큰 핼러윈 선물. 지난 30일 유로파리그 앤트워프전 졸전으로 0-1 패배한 뒤여서 SNS 게시물은 시큰둥한 반응이 많았다.

특히 최근 경기력이 좋지 않은 벤 데이비스와 지오반니 로셀소를 언급하며 ‘이들보다 무서운 것은 없다’는 팬의 자조적인 댓글이 이어졌다. 팬들에게 가장 큰 위안거리는 역시 손흥민과 케인이었다. 팬들은 ‘손흥민과 케인은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무서운 듀오’라며 다른 팀들의 공포의 대상이라고 인정했다.

유로파리그에서 주춤했던 토트넘은 2일 오전 4시15분에 브라이튼과 리그 홈경기를 벌인다.

양승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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