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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진 레비의 어깃장, "열 받게 한 케인, 절대 안 보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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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진 레비의 어깃장, "열 받게 한 케인, 절대 안 보낼 거야"

기사입력 2021.05.23. 오전 01:00 최종수정 2021.05.23. 오전 01:09 기사원문


[OSEN=이인환 기자]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해리 케인에게 삐졌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2일(한국시간)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공개적으로 이적을 이야기한 해리 케인에 분노했다. 그는 케인의 이적을 불허할 생각"이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의 에이스 케인은 최근 이적설이 나왔다. 그가 직접 구단에 이적을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최고의 공격수인 케인이기에 여러 구단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했다.

케인은 최근 레비 회장에게 직접 이적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레비 회장에게 시즌 전에 맺은 신사 협정을 이야기하며 이적을 바라고 있다.

문제는 레비 회장. 그는 토트넘 선수들을 철저하게 지키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원하는 몸값을 얻기 전까지 주축 선수에게 이적을 허용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데일리 메일은 "최근 레비 회장은 공개적으로 토트넘을 떠나고 싶다고 노골적으로 밝힌 케인에게 분노한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이 매체는 "레비 회장은 토트넘을 떠나고 싶다고 밝힌 케인에게 모멸감을 느꼈다"라면서 "감정이 상한 레비 회장은 케인을 지키려고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결국 케인의 이적은 레비 회장에 달린 것으로 보인다. 루카 모드리치나 가레스 베일 이적에서 막대한 어깃장을 보여줬던 그가 케인 사가에서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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