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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에서 제외시켜"...레알 팬, 아자르 새 시즌 유니폼 입고 등장하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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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에서 제외시켜"...레알 팬, 아자르 새 시즌 유니폼 입고 등장하자 분노

기사입력 2021.06.02. 오후 01:26 최종수정 2021.06.02. 오후 01:26 기사원문

[골닷컴] 강동훈 기자 =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에당 아자르가 새 시즌 유니폼 모델로 등장했다. 하지만 팬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레알은 1일(한국시간) "전통적인 흰 배경에 파란색, 주황색을 섞어 2021-22시즌 유니폼을 제작했다. 어깨에는 파란색 삼선이 가미됐다"며 새 시즌 홈 유니폼을 발표했다.

이어 "이번 유니폼은 클럽 내부의 공생 정신과 감각을 반영했으며,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 대한 언급을 특징으로 한다. 유니폼의 디자인은 클럽의 우승을 축하하기 위해 서포터들이 모이는 시벨레스 분수에서 영감을 받은 나선형 그래픽으로 표현되는 마드리드 커뮤니티를 상징한다"고 전했다.

처음 공개된 유니폼 메인모델로는 카림 벤제마와 마르셀로가 등장했다. 이어 마르코 아센시오, 카세미루, 나초 페르난데스가 나섰다. 그리고 뒤늦게 공개된 사진에서 아자르의 모습도 포착됐다.

아자르는 아센시오, 비니시우스 주니어, 페를랑 멘디와 함께 임시 홈구장인 에스티다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관중석에 앉아서 화기애애한 모습을 연출하면서 유니폼 화보를 촬영했다.

다만 이를 본 일부 팬들은 "아자르가 아직 레알에 남아있어?" "아자르는 모델에서 제외시켜야 해" "훌륭한 유니폼이지만, 참을 수 없는 건 아자르가 있다는 것이다" 등의 불만을 쏟아냈다.

사진 = 레알 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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