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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네이더, “나도 메날두급 가능했지만...그렇게 살긴 싫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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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네이더, “나도 메날두급 가능했지만...그렇게 살긴 싫었어”

기사입력 2021.06.11. 오전 10:44 최종수정 2021.06.11. 오전 10:44 기사원문


(베스트 일레븐)

웨슬리 스네이더가 자신도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레벨이 될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스네이더는 1984년생 네덜란드 출신 공격형 미드필더다. 어릴 적 네덜란드 명문 아약스에서 이름을 날린 뒤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했다. 이후 2013년까지 이탈리아 인터 밀란에서 뛰며 수많은 우승컵을 들었다. 특히 2009-2010시즌에 인터 밀란의 트레블을 이끌며 발롱도르 후보로 언급됐다. 그해 2020 남아공 월드컵에서 득점왕과 준우승까지 차지해 발롱도르 가능성이 높아졌다.

하지만 결과는 참담했다. 2010년 발롱도르는 리오넬 메시가 받았다. 스네이더는 2위나 3위에도 오르지 못했다. 2010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스페인의 안드레 이니에스타와 사비 에르난데스가 각각 2위, 3위에 자리했다. 스네이더는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아직까지도 많은 이들이 “스네이더가 발롱도르를 도둑 맞았다”라고 말하는 이유다.

전성기를 돌아본 스네이더는 이탈리아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 인터뷰에서 “나도 메시나 호날두처럼 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렇게 살고 싶지 않았다”라고 말을 꺼냈다. 이어 “난 내 인생을 즐기며 살았다. 예를 들면 저녁에 와인 한잔 마시는 것처럼 즐기며 살았다”라고 덧붙였다.

스네이더가 본 메시와 호날두는 어땠을까. 스네이더는 “메시, 호날두는 나와 전혀 다른 삶을 살았다. 많은 걸 희생하며 지금 자리까지 올라갔다"라며 "난 내 커리어에 만족한다. 놀라운 성과를 많이 이뤘다”라고 답했다.

또한 그는 레알 마드리드 시절을 회상하며 “내가 레알 마드리드로 막 이적했을 때 구티가 3개월간 말을 걸지 않았다. 나 때문에 자신이 경기에 못 뛴다고 생각한 것이다. 하지만 우리 둘이 함께 뛰기 시작하면서 말도 안 되는 플레이가 나왔다. 구티는 내가 함께 뛰어본 선수들 중 최고의 선수”라고 들려줬다.

글=이현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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