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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논란' 이다영, 그리스팀과 1년 계약? 협회 "ITC 발급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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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이보미 기자]

'학폭 논란'으로 징계를 받은 쌍둥이 자매 이재영과 이다영 중 동생인 이다영의 그리스 PAOK 이적설이 제기됐다. 

터키 에이전시 CAAN은 1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그리스의 PAOK가 유명한 국가대표 세터 이다영과 1시즌 계약을 체결했다"며 "그리스 리그에 진출한 첫 한국 선수다"고 밝혔다. 

CAAN은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에서 뛰었던 다우디 오켈로, 세르비아 여자배구 국가대표 브란키차 미하일로비치와 브라질 여자배구 국가대표 탄다라 카이세타 등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다영은 이재영과 함께 지난 2월 학교폭력 논란으로 흥국생명과 대한민국배구협회로부터 '무기한 출전정지' 징계를 받은 바 있다. 

협회 관계자는 11일 STN스포츠와의 통화에서 "소속팀과 협회 모두가 동의를 해야 FIVB 이적동의서가 발급이 되고, 효력이 생긴다"며 "이다영의 경우 현재 규정상 ITC(국제이적동의서) 발급이 안 된다. 이에 대한 문의도 없었다"고 밝혔다. 

흥국생명도 놀란 눈치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6월 30일 마감일인 선수 등록을 두고 고민하고 있는 상황이다. 확정된 것도 없다"고 전했다. 
 

사진=CAAN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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