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ANTHEME_dhcvz718
홈 > 커뮤니티 > 스포츠뉴스
스포츠뉴스

리버풀 공격진 구조조정.."마누라 라인 해체할지도"

그래그래 0 157 0 0



▲ 두샨 블라호비치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리버풀이 공격진 보강에 총력을 기울이는 분위기다.

알렉산데르 이사크(21, 레알 소시에다드) 두샨 블라호비치(21, 피오렌티나) 등 젊은 공격수 영입을 꾀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일간지 '익스프레스'는 18일(이하 한국 시간) “리버풀이 유로 2020에서 활약 중인 스웨덴 스트라이커 이사크를 주시하고 있다"면서 "호베르투 피르미누 대체자로 여기고 있다. 사디오 마네-모하메드 살라-피르미누 라인이 올해를 끝으로 해산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사크뿐 아니라 '제2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로 평가받는 블라호비치도 레이더에 올렸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기브미 스포츠'는 19일 "리버풀과 첼시, 유벤투스가 스물한 살 장신 공격수를 놓고 경쟁 중이다. 올 시즌 세리에A에서 21골을 터뜨린 블라호비치가 영입 대상"이라고 보도했다.

둘 모두 20대 초반 젊은 공격 자원이다. 1999년 9월생인 이사크는 윙어와 스트라이커 두루 소화 가능한 멀티 공격수로 양발 슈팅에 능하다. 이번 시즌 라리가에서 17골 2도움을 올리며 재능을 입증했다.

▲ 알렉산데르 이사크(왼쪽)

2000년생으로 당당한 신체조건(키 190cm)이 돋보이는 블라호비치는 올해 피오렌티나 주축으로 올라선 영건. 21골 3도움으로 리그 득점 4위, 공격포인트 8위를 차지했다. 공중볼 경합은 물론 측면에서 중앙으로 침투한 뒤 때리는 슈팅이 날카롭다.

기브미 스포츠도 "큰 키를 활용한 헤더에 일가견이 있다. 현 리버풀 스쿼드에 없는 타입"이라며 기대감을 보였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


온라인카지노 커뮤니티 일등!! 온카 https://onca888.com


온카 


0 Comments
제목

  메뉴
  고레벨 회원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