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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非국대 최고이적료' 미토마,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튼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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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J리그의 신성’ 미토마 가오루(24, 가와사키)가 프리미어리거가 된다. 

‘스포츠 호치’ 등 일본언론은 10일 “일본올림픽대표 미토마 가오루의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튼 입단계약이 마무리 단계다. 이적료는 300만 유로(약 41억 원)다. J리그에서 프리미어리그로 직행하는 선수 중 국가대표를 경험하지 않은 선수 중에는 최고 이적료”라고 1면에 대서특필했다. 

브라이튼은 미토마와 4년 계약을 맺었다. 미토마는 4년 연봉 총액 7억 엔(약 73억 원)이 보장돼 총액 14억 엔(약 146억 원) 규모의 대형 계약을 체결했다. 

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려면 자국 A매치의 70% 이상을 소화해야 취업허가증(work permit)이 나온다. 아직 일본국가대표 경험이 없는 미토마는 우선 벨기에리그 로얄 유니온 세인트 지롱즈에 1년 임대된 후 영국취업허가를 받고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할 계획이다. 

J리거의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 이적료는 지난 2016년 아사노 다쿠마가 아스날에 입단할 때 기록한 500만 유로(약 69억 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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