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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왕’ 라멜라 스왑딜 가능성에 웃는다… 토트넘 팬덤, “그뤠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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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왕’ 라멜라 스왑딜 가능성에 웃는다… 토트넘 팬덤, “그뤠잇!”

기사입력 2021.07.17. 오후 01:31 최종수정 2021.07.17. 오후 01:31 기사원문

[스포탈코리아] 토트넘 홋스퍼 팬들은 에릭 라멜라가 스왑딜로 쓰일 수 있다는 기대에 부풀어 있다.

영국 매체 ‘HITC’는 17일(한국 시간) 라멜라가 두산 블라호비치, 니콜라 밀렌코비치(이상 피오렌티나)를 데려오는 데 쓰일 수 있다는 내용과 함께 팬 반응을 전했다.

토트넘과 라멜라의 계약은 2022년 여름에 만료된다. 토트넘으로서는 올여름에 팔아야 이적료를 받을 수 있다.

라멜라는 시즌 종료 전부터 이탈리아 세리에A 팀들과 연결됐다. 친정 AS로마행이 유력해 보였지만, 피오렌티나도 영입전에 뛰어든 모양이다. 매체는 “라멜라를 향한 피오렌티나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침 토트넘은 피오렌티나의 블라호비치와 밀렌코비치를 주시하고 있다. 2000년생인 블라호비치는 190cm 장신 공격수다. 빼어난 발재간과 슈팅력이 발군이다. 2020/2021시즌 리그 37경기에 나서 21골을 몰아쳤다.

밀렌코비치는 195cm-90kg의 거구 센터백이다. 터프한 수비 스타일을 지녔고, 라이트백까지 소화할 수 있다. 토트넘 후방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자원이다.

‘HITC’는 만약 토트넘이 둘을 영입한다면, 6,000만 파운드(약 945억 원)가 들 것으로 봤다. 그러나 라멜라가 스왑딜에 포함된다면 이적료를 4,000만 파운드(약 630억 원)까지 줄일 수 있다고 점쳤다.

피오렌티나가 라멜라에게 관심이 크다는 소식을 들은 팬들은 하나같이 반색한다. “그뤠잇 스왑”, “우리 선수를 원하면 너희 선수를 줘”, “라멜라에 5,000만 파운드(약 787억 원) 더하면 되겠네” 등 라멜라를 포함한 딜을 반기는 분위기다.

2013/2014시즌을 앞두고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라멜라는 줄곧 벤치와 선발을 오갔다. 오랜 기간 뛰었지만, 큰 성과를 내지 못했다. 지난 시즌에는 선발 출전이 5회에 그쳤다. 그마저도 나올 때마다 이기적인 플레이를 해 팬들 입방아에 오르내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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