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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복식, 대회 첫날 혼성-여자 나란히 첫 승.. 남자는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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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한국 배드민턴이 혼성 복식과 여자 복식에서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남자 복식에서는 패배를 기록했다. 

서승재(24, 삼성생명)-채유정(26, 인천공항) 조는 24일 일본 지바현 무사시노 포레스트 스포츠 플라자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혼성복식 첫날 A조 예선에서 네덜란드(로빈 타벨링-셀레나 피에크)를 2-1(16-21, 21-15, 21-11)로 이겼다. 

서-채 조는 첫 게임을 16-21로 내줘 불안하게 시작했다. 하지만 2세트를 21분만에 21-15로 이겨 균형을 맞춘 뒤 3세트마저 21-11로 제압해 역전에 성공했다. 

이로써 중국과 함께 첫 승에 성공한 서-채 조는 25일 오후 6시 이집트(하템 엘가말-도하 하니)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이소희(27)와 신승찬(26, 이상 인천공항) 조와 김소영(29, 인천공항)-공희용(25, 전북은행) 조는 나란히 여자복식에서 승리를 거뒀다. 이-신 조는 C조 호주(세탸나 마파사-그로냐 서머빌)를 2-0(21-9, 21-6)으로 제압했다. 이-신 조는 25일 오후 1시 20분 덴마크와 맞붙는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공 조 역시 D조 예선에서 불가리아(가브리엘라 스토에바-스테파니 스토에바)를 상대로 2-1(21-23, 21-12, 23-21)로 역전승을 일궈냈다. 김-공 조는 25일 오전 10시 40분 태국을 상대한다. 

최솔규(26)-서승재(26, 삼성생명)가 조를 이룬 남자복식은 예선 D조에서 말레이시아(아론 치아-소위익)에 0-2로 패했다. 첫 세트를 22-24로 내준 최-서 조는 2세트마저 15-21로 밀렸다. 최-서 조는 다음날 오전 10시 캐나다를 상대로 첫 승에 도전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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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북기기 2021.07.25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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