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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행 비행기 안에서 하트 만발…"새로운 모험을 향해"


리오넬 메시(34)가 파리행 비행기에 올랐다. 곧 프랑스에 도착한다.

메시의 아내인 안토넬라 로쿠소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파리로 향하는 항공기 안에서 부부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밝은 표정으로 도전을 앞둔 설렘을 표했다.

메시의 표정도 밝았다. 이틀 전 바르셀로나를 떠나는 기자회견에서 슬픔을 감추지 못했던 메시는 이제 마음의 정리를 마친 듯 파리 생제르맹(PSG) 이적에 들뜬 표정이었다.

메시는 바르셀로나와 재계약에 동의했지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선수단 연봉 상한 규정에 막혀 이별했다. 고별 기자회견에서 내내 오열한 메시는 "바르셀로나를 떠나는 날을 예상하지 못했다. 지난해에는 떠나고 싶었지만 올해는 남고 싶었다. 언젠가 바르셀로나로 돌아오길 희망한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메시의 행선지는 PSG다. 모든 걸 정리한 메시 가족이 바르셀로나를 떠났다. 10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 공항에 도착해 파리행 비행기에 올라탔다. 로쿠소는 "5명이 함께 새로운 모험을 향한다"며 3명의 자녀를 포함한 메시 다섯 식구의 파리행을 공식화 했다. 두 사람의 셀카 옆에 하트도 남발해 PSG 이적을 반기는 심경을 대신했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메시를 맞이할 스타일리시한 곳은 파리다. 이미 첫날 거주할 장소도 정해졌다. 2017년 네이마르가 이적할 때 묵었던 호텔"이라며 "메시는 앞으로 메디컬테스트를 받고 PSG 선수로 소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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