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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락티코의 부활'...레알, 2022-23시즌 꿈의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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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락티코의 부활'...레알, 2022-23시즌 꿈의 라인업 공개

기사입력 2021.08.20. 오전 09:31 최종수정 2021.08.20. 오전 09:31 기사원문
사진=트랜스퍼마크트

레알 마드리드가 원하는 선수들을 모두 데려올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20일(한국시간) "레알은 미래를 위해서 계속해서 슈퍼팀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최근 불거진 이적설을 기반으로 2022-23시즌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4-3-3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공격진부터 막강했다. 여전히 전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하나인 카림 벤제마만 살아남았고 좌우가 달라졌다. 먼저 최근 이적설이 꾸준히 등장하고 있는 킬리안 음바페가 한 자리를 차지했다. 그 옆에는 복귀설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크리스티아노 호날두가 있었다.

호날두 복귀설은 현실성이 낮아보지만 레알 유니폼을 입은 음바페의 모습은 다음 시즌에 볼 가능성이 충분히 존재한다. 물론 호날두와 음바페를 모두 데려오면 주급 규모가 부담되기 때문에 에당 아자르나 가레스 베일 같은 자원 정리는 필수적이다.

중원도 싹 달라졌다. 루카 모드리치, 카세미루, 토니 크로스에서 2자리가 달라졌다. 모드리치 자리는 폴 포그바가 대신했다. 포그바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재계약 제의에 응답하지 않고 있어 내년에 자유계약(FA)로 나올 가능성이 있다.

레온 고레츠카도 마찬가지다. 바이에른 뮌헨과 재계약 협상이 지지부진해 이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포그바와 고레츠가가 온다면 모드리치와 카세미루도 휴식을 취할 수 있기 때문에 중원도 더욱 탄탄해질 수 있다.

수비진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페를랑 멘디와 다니 카르바할이 다음 시즌에도 측면 수비를 책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데뷔전부터 좋은 활약을 선보인 다비드 알라바도 주전 가능성이 유력하다. 알라바의 파트너만 안토니오 뤼디거로 바뀌었다.

뤼디거도 현재 첼시와 재계약 협상 중이지만 타결 소식이 늦어지고 있는 입장이다. 라파엘 바란과 세르히오 라모스를 동시에 이적시킨 레알이기에 뤼디거 영입에 나설 수도 있다. 골문은 최근 재계약을 체결한 티보 쿠르트와가 지켰다.

새롭게 추가된 5명의 선수를 모두 데려오는 건 레알이라고 해도 쉽지는 않을 것이다. 그래도 분명한 건 레알은 코로나19 시국에서 최대한 지출을 줄이고, 자금 단속을 철저하게 했다. 따라서 다음 여름에는 대형 영입을 위해 움직일 확률이 매우 높다.

기사제공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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