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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합류' 케인, 손흥민 등 동료와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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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우충원 기자] "선수단과 함께 훈련할 것". 

토트넘 누누 산투 감독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스카이스포츠에 게재된 인터뷰서 "어제 해리 케인은 영국에 남았던 선수들과 함께 훈련했다. 금요일도 마찬가지로 함께 훈련을 한다. 다른 선수들이 돌아오면 모든 선수단과 함께 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케인은 우승 트로피를 위해 맨시티로 이적하고 싶어 한다. 맨시티 역시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바르셀로나로 떠나면서 최전방 공격진의 공백을 메울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지난 16일 손흥민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패한 토트넘과 시즌 개막전 결과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하지만 케인의 몸값이 걸림돌이다. 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은 케인의 이적료를 1억 6000만 파운드(2577억 원)로 설정했다.

빅클럽들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재정이 어려운 만큼 사실상 팔지 않겠다는 뜻을 드러낸 것이다. 부자구단 맨시티도 쉽게 내놓을 수 없는 금액이다.

더구나 이적시장 종료까지 2주도 채 남지 않았다. 케인은 일단 훈련에 복구했지만 상황은 유리하지 않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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