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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25분 교체' 손흥민, 이유는 햄스트링 부상 우려.."걸음걸이 이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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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인환 기자] "경기 막판 손흥민 조심스럽게 걷는 모습이 포착됐다".

토트넘은 22일 밤 10시(한국시각) 울버햄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울버햄튼을 상대로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원정경기 전반전을 1-0으로 리드를 잡은 채 마무리했다.

개막전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1-0으로 승리를 거둔 토트넘은 승점 6으로 신바람을 냈다.

앞서 개막전서 손흥민의 멋진 골로 1-0 승리를 거둔 토트넘은 이후 유로파 컨퍼런스에서 주전 11명을 빼면서 0-1로 패하면서까지 울버햄튼전에 초점을 맞췄다.

선발로 나선 손흥민은 원톱으로 나섰으나 후방에서 제대로 공을 받지 못하며 어려움을 겪었다. 최전방에 고립된 그는 그래도 수차례 위협적인 돌파를 선보이기도 했다.

후반 26분 누누 감독은 손흥민을 대신해서 케인을 투입했다. 손흥민은 햄스트링 부상처럼 보이는듯 절뚝거리며 걸어나왔다.

영국 '풋볼 런던'의 기자 알레스데어 골드는 "많은 골을 넣지 못했지만 토트넘은 울버햄튼전에서 리그 연승을 이어갔다"고 평가했다.

손흥민의 교체에 대해서 골드는 "경기 막판 손흥민은 조심스럽게 걷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것이 유일한 걱정거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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