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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계약 만료 앞둔 '핫 플레이어 10인'… 바르사는 메시 보내고도 '산 넘어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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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계약 만료 앞둔 '핫 플레이어 10인'… 바르사는 메시 보내고도 '산 넘어 산'

기사입력 2021.08.23. 오전 09:55 최종수정 2021.08.23. 오전 09:55 기사원문


(베스트 일레븐)

선수 재계약 여부는 큰 이슈다. 해당 선수가 팀 내에서 미치는 영향력이 크다면 더욱 그렇다. 독일 매체 '트란스페르마르크트'가 2021-2022시즌을 끝으로 서류상 동행 기간이 마무리 되는 '핫 플레이어 10인'을 추렸다.

첫 머리는 역시 킬리안 음바페다.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음바페는 당대 최고의 공격수로 평가받는 자원이다. 아직 22세에 불과해 향후 10년 퍼포먼스에 따라 '레전드 반열'에 오를 자질을 갖췄다. 현재 1억 6,000만 유로(약 2,198억 8,480만 원)의 시장 가치로 계산되는 음바페는 미래를 놓고 파리 생제르맹과 진중한 대화를 이어가는 상황이다. 레알 마드리드 같은 매머드 클럽 이적설도 돌고 있는 요즘이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의 장점을 빼닮은 바르셀로나의 페드리도 2022년까지다. 18세인 페드리는 벌써부터 8,000만 유로(약 1,099억 4,240만 원)의 가격대가 형성됐다. 최근 팀의 아이콘 리오넬 메시를 놓친 바르셀로나는 페드리를 잡기 위해 힘을 다하는 거로 알려졌다. 페드리마저 흘려보낼 시 타격이 클 수밖에 없다.

세 번째는 바이에른 뮌헨의 레온 고레츠카다. 26세의 고레츠카는 7,000만 유로(약 961억 9,960만 원)의 값어치를 자랑하는 중이고, 현재 바이에른 뮌헨과 장기 재계약을 추진한다는 이야기가 들린다. 아울러 네 번째는 바르셀로나의 안수 파티다. 파티도 만간 바르셀로나와 협상 테이블에 올라야 한다.

이 밖에도 스타드 렌의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폴 포그바, AC 밀란의 프랭크 케시에, 바르셀로나의 우스망 뎀벨레, 유벤투스의 파울로 디발라, SSC 나폴리의 로렌초 인시녜 등이 2022년 계약이 끝난다. 선수들의 소속 클럽을 보면 짐작할 수 있듯, 바르셀로나는 해결해야 할 미션이 산적했다. 메시마저 파리 생제르맹에 보낼 정도로 통장 사정이 열악한 바르셀로나가 페드리·파티·뎀벨레만큼은 지켜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기사제공 베스트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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