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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는 바르사의 진상짓, "아틀레티코, 펠릭스 공짜로 임대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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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인환 기자] FC 바르셀로나의 '해줘'가 도를 지나쳤다.

스페인 'RAC1'는 31일(한국시간) "FC 바르셀로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주앙 펠릭스의 '무상' 임대를 요청했다"라고 보도했다.

재정 파탄으로 인해 바르사는 이번 여름 팀의 아이콘이던 리오넬 메시를 자유 계약(FA)으로 떠나 보내기도 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바르사는 선수 수급을 통해 재정 적자 해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실제로 우측 풀백 유망주 에메르송 로얄을 토트넘에 3000만 유로(약 413억 원)에 팔 예정이다.

그러나 문제는 바르사의 진짜 먹튀들인 우스만 뎀벨레나 앙투완 그리즈만 같은 거액 연봉을 받는 선수들은 전혀 판매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결국 바르사는 아직까지도 재정 문제를 전혀 해결하지 못한 상황. 이로 인해 다른 구단에 진상짓을 한 것이 포착됐다.

RAC1은 "바르사는 아틀레티코에서 신성 펠릭스의 영입을 원한다"라면서 "단 돈이 없기 때문에 이적은 불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이적이 불가능하면 포기하는 것이 당연지사. 하지만 바르사의 진상짓은 남달랐다.

RAC1은 "바르사는 아틀레티코에게 펠릭스를 무상으로 임대해줄 것을 요청했다. 완전 이적이나 의무 이적 옵션도 없다"라면서 "공식적인 오퍼라 아틀레티코는 답변을 해야한다"라고 강조했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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