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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급 15억' 메시, 2021년 최고 연봉 선수..호날두는 7위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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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망(PSG)으로 이적한 리오넬 메시가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축구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스페인 ‘마르카’는 1일(한국시간) 2021년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축구 선수 TOP10을 공개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해당 수치는 라디오 타임즈에 의해 수집됐으며, 달러로 환산된 금액이다. 세전 금액으로, 추가 수수료 또는 보너스는 제외된 수치다.

1위는 PSG로 깜짝 이적한 메시였다. 그의 주급은 131만 5000달러(약 15억 4천만 원)로 평가된다. 마르카는 “지구상 최고, 역사상 최고일 것”이라며 “그가 스포츠에서 가장 많은 임금을 받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메시는 주당 100만 달러 이상을 버는 유일한 축구선수다. 그의 보너스와 스폰서 비용은 훨씬 더 높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메시 다음으로 많은 돈을 버는 선수는 다시 그의 동료가 된 네이마르(PSG)다. 네이마르의 주급은 83만 6000달러(약 9억 7천만 원)로 평가되며, 79만 3000달러(약 9억 2천만 원)의 루이스 수아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근소하게 앞섰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호날두의 순위는 큰 폭으로 떨어졌다. 그의 주급은 53만 1000달러(약 6억 2천만 원)로, 앙투안 그리즈만(아틀레티코),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 킬리앙 음바페(PSG)에게 밀려 7위까지 떨어졌다.

마르카는 “호날두는 유벤투스에서 맨유로 이적하면서 순위권에서 제외됐다. 유벤투스에 남았다면, 지금보다 2배 이상을 받을 수 있었을 것”이라면서도 “호날두는 지구상에서 가장 잘 알려진 운동선수 중 한 명이며,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축구 선수일 것이다. 그의 스폰서 및 기타 수익은 연간 4억 7천만 달러(약 5450억 원)의 가치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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