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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저널리스트, "성격 변덕스러운 음바페, 짜증 잘 내고 쉽게 삐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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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음바페는 본인 뜻대로 잘 풀리지 않으면 성격이 급변하며 짜증을 부린다."

한 저널리스트가 곧 출간될 자신의 책을 통해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의 변덕스러운 성격의 실체를 공개했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5일(현지시간) "피가로의 저널리스트인 밥티스테 데스프레즈는 9일 출간되는 '세계에서 유럽으로, 잃어버린 만남의 비밀 이야기'라는 책을 통해 음바페의 변덕스러운 성격에 대해 밝혔다"라고 전했다.

음바페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으로 꼽힌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물론 프랑스 대표팀에서도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다. 하지만 음바페는 특유의 성격으로 인해 동료들과 종종 충돌하는 모습을 보였다. 밥티스테에 따르면 음바페의 성격이 워낙 변덕스러워서다.

밥티스테는 자신의 책을 통해 "잠재력은 엄청난 선수이지만 상황 대처에 어려움을 겪으며 일이 잘 풀리지 않으면 변덕스러워져 삐치기 시작한다. 이로 인해 음바페가 속한 그룹의 밸런스를 유지하기가 쉽지 않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밥티스테는 지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대회 당시 음바페의 성격 탓에 프랑스 대표팀 내에 긴장이 조성됐다고 주장했다.

앞서 프랑스 내부 소식통에서도 음바페의 변덕스러운 성격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프랑스 매체 'RMC스포츠'는 "음바페는 무시를 당할 경우 기분이 급격하게 나빠진다. 프랑스 대표팀에서 그런 일이 여러 차례 발생했고 일부 동료들은 짜증을 냈다"라고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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