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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당장 SON이 필요한데..손흥민 복귀는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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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부상을 당한 손흥민(29·토트넘)이 대표팀 일정을 마무리한 뒤 소속팀에 복귀했다. 손흥민이 11일 크리스털 팰리스와 원정경기 출전 여부에 시선이 모아진다.

스카이스포츠는 9일 A매치 기간을 마친 뒤 토트넘 선수단의 부상 소식을 전하며 “리그 선두로 출발한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토트넘 감독이 팀의 핵심 전력인 손흥민을 크리스털 팰리스 원정에서 쓰고 싶어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쉽지 않아 보인다.

대표팀 일정에 소집된 손흥민은 지난 2일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첫 경기인 이라크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하지만 7일 레바논전을 앞두고 가진 훈련에서 오른쪽 종아리 통증이 생겨 경기를 출전하지 않았다. 손흥민이 대표팀에 소집된 상황에서 부상으로 벤치에 앉지도 못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손흥민은 지난달 22일 울버햄프턴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경기에서도 왼쪽 허벅지 뒷부분에 테이핑을 하고 출전하면서 부상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당시에도 큰 부상은 아니었다.

다행히 대표팀에서 당한 부상 역시 근육 염좌로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매체들은 손흥민의 원정 동행과 장기 이탈이라는 두 가능성을 무시하지 않고 있다. 골닷컴은 “팬들은 손흥민이 18일 첼시와의 런던더비에서는 돌아오길 희망한다”며 “장기간 손흥민이 뛰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토트넘에 큰 타격이 될 것”이라고 했다. 아이뉴스는 손흥민의 부상 경력을 소개하며 “손흥민이 선수 커리어에서 종아리 부상을 한 번 겪었는데, 그 때는 1경기도 결장하지 않았다”며 “종아리 부상은 정도에 따라 짧으면 1~3주, 근육이 심하게 파열된 상황이라면 최대 12주까지 회복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현지 매체에서는 손흥민이 출전하지 못할 경우, 루카스 모라 또는 브리안 힐이 손흥민 자리를 채울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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