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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8억 먹튀 선수, 항명 및 태업으로 충격..."교체 지시에도 워밍업 안 해"




 먹튀인데 태업에 항명까지 펼치는 프로 의식 없는 선수가 있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7일(한국시간) "필리페 쿠티뉴가 감독의 교체 지시에도 워밍업을 제대로 하지 않아 출전하지 못했다"라고 폭로했다.


FC 바르셀로나는 이날 스페인 비고의 발라이도스에서 열린 2021-2022 스페인 라리가 12라운드 셀타 비고와 원정 경기에서 3-3으로 비겼다.


이날 바르사는 전반 3-0으로 앞섰으나 후반 내리 3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특히 동점골은 후반 추가시간에 나온 것이었다.


바르사가 라라가 경기에서 3골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한 것은 무려 23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1997-1998 시즌 발렌시아를 상대로 3-0으로 앞서다 3-4로 역전패를 당한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충격적인 패배에 여기에 '대형 먹튀'가 항명 혹은 태업을 저지르며 바르사의 분위기는 더욱 최악이 됐다. 프로 의식이 없는 그 선수는 바로 쿠티뉴.


1억 4200만 파운드(약 2048억 원)의 이적료로 바르사에 왔지만 제대로 활약하지 못하며 먹튀 소리를 듣고 있는 쿠티뉴는 벤치에서 출전 지시를 거부한 것이 알려졌다.


스포르트는 "바르사의 임시 감독 세르지 바르후안은 전반 추가 시간 안수 파티가 쓰러지자 쿠티뉴의 출전을 지시했다"면서 "하지만 그는 제대로 워밍업을 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라고 설명했다.


이 매체는 "쿠티뉴는 벤치에서 제대로 뛰지 않았다. 결국 바르후안 감독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쿠티뉴 대신 알렉산드로 발데를 투입했다"라고 덧붙였다.


바르후안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서 쿠티뉴의 태업에 대해 "나는 모르겠다. 내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쿠티뉴는 경기에 나오지 않은 것"이라고 답변을 회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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