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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임희정vs박현경, 왕중왕전서 자존심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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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임희정vs박현경, 왕중왕전서 자존심 대결

기사입력 2021.11.17. 오전 11:10 최종수정 2021.11.17. 오전 11:10 기사원문
20일 개막 LF 헤지스 포인트 왕중왕전서 격돌20일부터 이틀간 전남 장흥군 JNJ골프리조트에서 LF헤지스 포인트 왕중왕전이 열린다. /사진=대회조직위[파이낸셜뉴스]'절친'임희정(21)과 박현경(21·이상 한국토지신탁)이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전남 장흥군 JNJ골프리조트(파72)에서 이벤트 대회로 열리는 2021 LF 헤지스 포인트 왕중왕전 with JNJ골프리조트(총상금 1억7000만원·우승 상금 5000만원)에서다. 이 대회는 작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열리지 못하다가 2년만에 개최된다.

이번 대회 출전 선수는 LF포인트 상위 8명과 초청 선수 2명 등 총 10명이다. 임희정과 박현경은 올해 나란히 1승씩을 거두는 등 안정된 기량으로 대회 출전 자격을 얻었다. 임희정은 2019년에 이어 두 번째, 박현경은 첫 출전이다. 1번 시드인 임희정이 -3의 보너스 스코어를 받고 출발해 2번 시드로 -2의 보너스 스코어로 1라운드를 시작한 박현경에 다소 유리하다.

이 대회는 시즌 성적에 연속 ‘톱10’ 진입 시 추가 배점, ‘컷 오프’는 감점 등 다양한 기준을 포인트로 환산한다. 이 기준에 따라 LF포인트 1위에게 3언더파, 2~3위 2언더파, 4~6위 1언더파, 7~10위 이븐파 등 리셋 타수가 주어진 채 경기를 시작한다.

이소미(22·SBI저축은행)와 김지영(25), 유해란(20·이상 SK네트웍스), 안나린(25·문영그룹), 김수지(25·동부건설), 이가영(22·NH투자증권)도 시즌 랭킹에 의해 출전권을 확보했다. 허다빈(23·삼일제약)과 김우정(23·BC카드)은 초청 선수로 출전 기회를 잡았다.

대회는 무관중으로 치러진다. 1라운드 종료 후에는 랜선 팬미팅, 출전 선수 애장품 경매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언택트 랜선 응원전도 펼쳐진다. 랜선 응원단은 LF몰 사이트와 헤지스닷컴, LF헤지스포인트 왕중왕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모집한다. 랜선 응원에 참여한 갤러리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경기 실황은 SBS골프를 통해 매 라운드 12시 30분부터 생중계된다.

기사제공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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