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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팀 최다 득점은 기본! 김연경, 대륙을 강타한 공격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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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팀 최다 득점은 기본! 김연경, 대륙을 강타한 공격력  

기사입력 2021.11.30. 오후 10:54 최종수정 2021.11.30. 오후 10:54 기사원문
김연경, 중국여자배구 슈퍼리그 푸젠전 25득점 맹활약상하이 주포 김연경이 또 다시 양팀 최다 득점으로 최강의 공격력을 자랑했다. [중국여자배구 슈퍼리그 홈페이지 캡처]

(MHN스포츠 이규원 기자) 외국인 선수 1명 장 제한에 따라 28일 베이징과의 경기에는 출전하지 않았던 김연경(33·중국 상하이)이 화려한 공격력을 뽐내며 25득점 했다.

상하이는 30일 중국 광둥성 장먼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1-2022 중국여자배구 슈퍼리그 푸젠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5-15 23-25 25-20 25-19)로 승리했다.

김연경은 1세트에서 9득점 하는 등 양 팀 합해 최다인 25점을 쏟아냈다.

상하이는 김연경 덕에 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김연경은 지난 27일 랴오닝과의 개막전에 출전해 17득점 하며 팀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그러나 28일 베이징과의 경기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중국 여자프로배구는 이번 시즌에 팀당 외국인 선수 1명만 출전할 수 있도록 규정을 바꿨다.

세계적인 공격수 김연경과 조던 라슨(미국)을 동시에 보유한 상하이는 둘 중 한 명만 경기에 내보낼 수 있다. '교체 출전'은 가능하다.

규정에 묶인 김연경은 라슨과 경기를 번갈아 치르며 체력을 아끼고 있다.

기사제공 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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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북기기 2021.12.01 16:47  
연경은 중국에 가도 대단합니다

축하합니다. 16 럭키포인트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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