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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바로 닮은 ML 출신 브리토, KBO 리그 진출 유력...LG? KIA?


 메이저리그 출신 소크라테스 브리토(외야수)가 KBO 리그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스포츠 매체 '팬그래프닷컴'과 '디 애슬레틱'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던 김성민 씨는 SNS를 통해 "소크라테스 브리토가 KBO 리그에 진출한다. 어느 구단과 계약한지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좌투좌타 외야수 브리토는 2015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해 통산 99경기에 타율 1할7푼9리(207타수 37안타) 5홈런 18타점 23득점 3도루를 기록했다. 

2019년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뛰면서 타율 7푼7리(39타수 3안타) 2타점 5득점을 거뒀다. 이후 빅리그 무대를 밟지 못했다. 올 시즌 트리플A 타율 2할8푼2리(394타수 111안타) 9홈런 53타점 57득점을 기록했다. 

17일 현재 외국인 타자와 계약하지 않은 구단은 LG, KIA, 두산, NC 등 4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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