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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귀화 알란, 93억→21억... 77% 하락... "관심도 없다" 中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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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귀화 알란, 93억→21억... 77% 하락... "관심도 없다" 中 매체

기사입력 2021.12.23. 오후 06:30 최종수정 2021.12.23. 오후 06:30 기사원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우충원 기자]중국으로 귀화한 브라질 선수들의 몸 값이 곤두박칠 쳤다. 

홍성신문은 23일 "중국 귀화 선수들의 가치가 하락했다. 브라질로 귀국한 귀화 선수들은 중국 국가대표로 뛰겠다는 의지를 나타내기도 했다. 하지만 그들은 현재 어느팀과도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 특히 몸 값이 하락한 상태지만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은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B조)에서 1승2무3패(승점 5점)로 5위에 자리하고 있다. 4경기를 남겨놓은 상황에서 3위 호주와 승점 차가 6점까지 벌어진 상황.

현재 귀화 선수들은 브라질로 돌아갔다. 지난 11월 17일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린 호주와 최종예선 경기를 펼친 뒤 모국으로 돌아갔다. 엘케손, 알란, 알로이시오, 굴라트는 현재 소속팀이 없다. 중국 축구굴기의 흐름이 끊기면서 슈퍼리그팀들의 재정상태가 악화됐고 더이상 그들의 몸 값을 지불할 수 없기 때문에 계약이 마무리 됐다. 

이 매체에 따르면 몸 값이 가장 떨어진 선수는 알란이다. 2019년 9월에 귀화한 알란은 당시 몸 값이 585만 파운드(93억 원)였다. 트랜스퍼마크트 기준으로 알란의 현재 몸 값은 135만 파운드(21억 원)이다. 77% 하락했다. 

또 브라질로 돌아갔지만 중국 대표팀 일원으로 뛰겠다고 선언한 알로이시오의 몸 값도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하락했다. 2019년 63만 파운드(10억 원)였던 알로이시오는 현재 18만 파운드(2억 8000만 원)에 불과하다. 

홍성뉴스는 "대부분 30대에 접어든 선수들이기 때문에 몸 값이 하락했다. 나이가 많은 그들에게 더이상 어떤 팀도 계약을 체결하지 않을 것이다. 30세 이상 고령 선수에게 희망을 갖는 팀은 없을 것"이라고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email protected]

기사제공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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