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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K리그에서 뛰었던 티아고(28, 브라질)가 일본 J2리그 파지아노 오카야마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오카야마는 24일 “최근까지 감바 오사카에서 뛰던 티아고 알베스를 완전 영입했다. 티아고를 영입하게 되어 기쁘다”라는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이어 티아고의 일본 활약상을 소했다. 티아고는 J1리그에서 51경기 9골, 리그컵 4경기 1골, 일왕컵 3경기,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 6경기 1골을 기록했다.

새 팀을 구한 티아고는 “오카야마 팬들 모두 반갑다. 새 시즌에 여러분과 함께 즐거운 시즌을 보내겠다. 모두 승리를 위해 나아가자. 여러분들의 환영 인사에 너무나도 감사하다”라며 인사를 남겼다.



티아고는 아시아 여러 국가에서 커리어를 쌓은 왼발잡이 브라질 공격수다. 2015년에 포항 스틸러스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첫 발을 디뎠고, 이듬해에는 성남FC로 이적했다. 이후 알 힐랄(사우디아라비아), 시미즈 S펄스(일본)를 거쳐 2018년에 전북 현대로 팀을 옮겼다. 그러나 전북에서도 자리를 잡지 못해 사간 도스(일본)로 떠났다.

K리그 통산 기록은 64경기 출전 19골 11도움이다. 성남에서 보낸 1년 동안 K리그 커리어 통틀어 가장 많은 골과 도움(13골 5도움)을 기록했다. 포항에서는 4골 3도움, 전북에서는 2골 3도움에 그쳤다.

티아고 영입 소식을 전한 오카야마는 같은 날 한의권(27) 영입 소식도 발표했다. 한의권은 경남FC, 대전하나시티즌, 아산무궁화, 수원삼성을 거쳐 최근까지 서울 이랜드에서 뛰던 공격수다. 한의권은 “처음으로 J리그에서 뛰게 됐다. 정말 멋진 추억을 쌓을 것 같다. 바로 J1리그(1부리그)로 승격할 수 있게 열심히 뛰겠다”라고 각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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