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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고 시장가치 '수미'는 코로나 직격탄 맞은 이 선수, SON 보다 500만유로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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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트랜스퍼마르크트 SNS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지금 전세계 축구 선수 중에서 가장 시장가치가 높은 '수비형 미드필더'는 누굴까. 수비형 미드필더는 팀의 살림꾼이라고 보면 된다. 공격과 수비를 연결하는 핵심 역할이다. 공격의 시작점이자 또 수비라인 바로 앞을 지켜주는 매우 중요한 롤이다. 강팀에는 늘 강력한 수비형 미드필더가 다수 있다.

유럽 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가 SNS를 통해 4일 공개한 자료를 보면 독일 자이언트 바이에른 뮌헨의 키미히가 8500만유로로 시장가치가 가장 높은 수비형 미드필더다. 토트넘 윙어이자 아시아 최고 스타 손흥민(8000만유로) 보다 키미히가 500만유로 더 높다.

키미히는 코로나19로 큰 피해를 봤다. 코로나19 확진 이후 완치됐지만 심각한 후유증을 알았다. 독일 매체들에 따르면 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 경기 출전이 어려웠다. 그로인해 확진 판정 이후 47일 만에 팀 훈련에 복귀했다.

2위는 웨스트햄의 라이스(7500만유로)이고, 3위는 맨시티 로드리(7000만유로)이다. 그 다음은 레스터시티 은디디(6000만유로) 리버풀 파비뉴(6000만유로) 레알 마드리드 카세미루(6000만유로) 첼시 캉테(5000만유로) 순이다. 웨스트햄 수첵(4500만유로) 첼시 조르지뉴(4500만유로) AS모나코 추아메니(4000만유로)도 10위 안에 들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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