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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토트넘 칼 빼드나, 첼시 제치고 '제1 타깃' 영입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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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국 언론 더부트룸 홈페이지 기사 캡처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첼시를 제치고 줄스 쿤데(세비야)를 영입할 수 있을까.

영국 언론 더부트룸은 14일(한국시각) '토트넘이 쿤데 영입에 관심이 있다. 세비야가 내세웠던 이적료보다 적은 금액에 품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쿤데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센터백 자원이다. 세비야는 그의 활약 속 2020~2021시즌 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쿤데는 프랑스 국가대표로 유로2020 무대를 밟기도 했다.

쿤데는 지난 여름 토트넘의 최고 타깃으로 보였다. 하지만 토트넘이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 출전하지 못하면서 기류가 바뀌었다. 쿤데의 첼시 이적이 유력해 보였다. 다만, 세비야는 그 어느 구단에도 쿤데를 보내지 않았다. 쿤데는 결국 잔류했다.

이 매체는 '다수의 팀이 쿤데 영입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토트넘이 최우선 순위인 것 같다. 세비야는 쿤데 몸값으로 6700만 파운드를 적용했다. 하지만 5860만 파운드로 영입이 가능하다는 평가다. 토트넘은 첼시를 제치고 쿤데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토트넘은 최근 분위기가 좋지 않다.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연패에 빠지며 4위 싸움에서 고전하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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