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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중의 별' 무려 1조3500억에 달한 UCL 베스트11, '메날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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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중의 별' 무려 1조3500억에 달한 UCL 베스트11, '메날두'는 없다

기사입력 2022.02.15. 오전 07:25 최종수정 2022.02.15. 오전 07:25 기사원문
캡처=트랜스퍼마르크트 SNS[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다시 유럽챔피언스리그의 시간이다. 조별리그를 끝마치고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던 유럽챔피언스리그가 16일(한국시각)부터 16강전을 시작한다. 이제부터는 지면 바로 탈락이다.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그럼 이번 2021~2022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엔 어떤 별들이 생존해 있을까. 16강에 진출한 16팀 중 최고의 별들을 추려봤다. 유럽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는 16강을 앞두고 가장 가치있는 베스트11을 선정, 15일 발표했다. 4-4-2 포메이션으로 골랐다. 한마디로 '별중의 별'이다.

최전방 투톱은 루카쿠-음바페다. 루카쿠는 첼시, 음바페는 파리생제르맹을 대표하는 공격수다. 음바페의 시장가치는 1억6000만유로로 최고다. 루카쿠는 1억유로다.

미드필더 4명은 왼쪽부터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유) 데브라이너(맨시티) 살라(리버풀)다. 비니시우스와 살라의 시장가치는 나란히 1억유로이고, 페르난데스와 데브라이너는 똑같이 9000만유로다.

포백은 왼쪽부터 알폰소 데이비스(뮌헨) 디아스(맨시티) 마르키뇨스(파리생제르맹) 그리고 알렉산더-아놀드(리버풀)다. 리버풀 오른쪽 풀백 아놀드의 시장가치는 수비수 최고인 8000만유로다. 뮌헨의 왼쪽 풀백 데이비스는 7000만유로다. 맨시티 센터백 디아스와 파리생제르맹 수비의 핵 마르키뇨스는 나란히 7500만유로다. 골키퍼는 돈나룸마(파리생제르맹)다. 그의 가치는 6500만유로다. 이 11명의 총 시장가치의 합은 무려 10억유로(약 1조3548억원)가 넘었다.

이번 베스트11에는 호날두(맨유) 메시(파리생제르맹)은 포함되지 않았다. 시장가치를 기준으로 삼았기 때문이다.

이번 대회 16강에선 맨시티-스포르팅, 파리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뮌헨-잘츠부르크, 인터밀란-리버풀, 첼시-릴, 비야레알-유벤투스, 벤피카-아약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맨유가 맞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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