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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도와줘!' 토트넘, 맨유 탈락시킨 미들즈브러 격파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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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흥민 /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손흥민(30, 토트넘)이 두 경기 연속골을 노린다.

토트넘은 2일(한국시간) 오전 4시 55분 영국 미들즈브러에 위치한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미들즈브러와 ‘2021-22 잉글랜드 FA컵' 5라운드(16강전)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14년 만에 우승컵을 정조준한다.

직전 경기 기세를 이어가야만 하는 토트넘이다. 지난 26일 토트넘은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맞대결에서 4-0 대승을 맞봤다. 앞서 5경기에서 4패하며 분위기가 가라앉아있던 토트넘에 단비 같은 승리였다.

토트넘이 한 경기에서 4골을 만들었다는 것은 공격력이 살아났단 뜻이다. 그 중심에는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있었다.

리즈전에서 두 선수는 리그 역대 최다 합작골(37) 새역사를 썼다. 더불어 손흥민은 6시즌 연속 리그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하지만 아직 손흥민은 이번 FA컵에선 공격포인트가 없다. 미들즈브러를 상대로 손흥민의 발끝이 터질지 주목된다.

토트넘의 16강 상대는 ‘복병’ 미들즈브러다. 토트넘은 지난 2019-20시즌 64강에서 미들즈브러를 상대해 2-1 승리를 거둔 적 있다. 2부 리그 소속인 미들즈브러는 올 시즌 32강에서 맨유를 물리치고 16강에 올랐다. 토트넘이 방심했다간 큰코다칠 수 있는 상대다.

FA컵 16강 미들즈브러와 토트넘 경기는 스포티비 온(SPOTV ON)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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