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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승왕 출신 외인 특급의 캠프 첫 라이브 피칭 마친 소감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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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승왕 출신 외인 특급의 캠프 첫 라이브 피칭 마친 소감 들어보니...

기사입력 2022.03.01. 오후 02:14 최종수정 2022.03.01. 오후 02:17 기사원문
데이비드 뷰캐넌 / OSEN DB

[OSEN=손찬익 기자] “캠프 첫 라이브 피칭에 나섰는데 오랜만에 마운드에서 현장감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

지난해 다승 부문 공동 1위에 올랐던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데이비드 뷰캐넌(33)이 스프링캠프 첫 라이브 피칭을 성공적으로 마친 소감을 전했다.

뷰캐넌은 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라이브 피칭을 소화했다. 총 투구수는 45개. 최고 구속 145km까지 스피드건에 찍혔다.

뷰캐넌은 라이브 피칭을 마친 뒤 “불펜 피칭은 혼자서 던지는 거고 라이브 피칭은 타자들을 상대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올해 처음으로 타자들을 처음 상대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실전 감각을 키우는데 포커스를 뒀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첫 번째 세트에서는 직구만 던졌고 두 번째 세트에서는 직구, 체인지업, 커터 등 변화구를 던졌는데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다”고 덧붙였다.

스트라이크 존과 관련해 “다른 스트라이크들은 똑같이 봤는데 피렐라한테 던졌던 공 중에서 스트라이크 콜이 된 공은 높게 형성된 공이었는데 그걸 통해 존이 높아졌다고는 느꼈다”고 말했다.

이날 뷰캐넌과 배터리를 이룬 포수 김태군은 “오늘 뷰캐넌 선수와 처음 호흡을 맞춰봤는데 아주 영리하고 잘 던졌다. 확실히 볼을 던질 줄 아는 선수”라고 호평했다.

한편 외국인 투수 알버트 수아레즈는 두 번째 불펜 피칭을 소화했다. 총 투구수는 35개. /[email protected]

기사제공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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