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ANTHEME_dhcvz718
홈 > 커뮤니티 > 스포츠뉴스
스포츠뉴스

조코비치, 3주 만에 남자 테니스 세계 1위 되찾아

보헤미안 0 134 0 0

노바크 조코비치(2위·세르비아)가 3주 만에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세계 1위 자리를 되찾게 됐다.

현재 1위인 다닐 메드베데프(러시아)가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웰스에서 열린 ATP 투어 BNP 파리바오픈(총상금 858만4055 달러) 단식 3회전에서 가엘 몽피스(28위·프랑스)에게 1-2(6-4 3-6 1-6)로 지면서 랭킹 포인트가 깎였기 때문이다. 조코비치는 BNP 파리바오픈에 최근 2년 연속 불참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16강까지 진출한 메드베데프는 올해 대회에서 최소한 8강에 진출해야 1위 자리를 지킬 수 있었다. 하지만 32강인 3회전에서 탈락해 1위 자리에서 내려오게 됐다.

조코비치는 2020년 2월부터 2년간 1위 자리를 지키다가 2월 말 1위를 메드베데프에게 내줬고, 이후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

조코비치는 21일 발표되는 세계 랭킹에서 다시 1위에 복귀한다.

라파엘 나달(4위·스페인)은 대니얼 에번스(29위·영국)를 2-0(7-5 6-3)으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올해 17전 전승을 기록 중인 나달은 4대 메이저 바로 다음 등급인 마스터스 1000시리즈 대회에서 400승을 거둔 최초의 선수가 됐다.

노바크 조코비치 <로이터=연합뉴스>












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


온라인카지노 커뮤니티 일등!! 온카 https://onca888.com


온카 


0 Comments
제목

  메뉴
  고레벨 회원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