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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올 시즌도 어김없이 ‘빈손’

보헤미안 0 100 0 0

AT 마드리드에 져 UCL 8강 좌절…1위와 격차 커 EPL 우승도 어려워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맨유)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UCL) 8강 진출에 실패해 올 시즌도 빈손으로 마무리할 가능성이 커졌다.
16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 마드리드)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맨유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오른쪽)와 AT 마드리드의 마코스 로렌테가 볼을 다투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맨유는 16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와의 2021-2022시즌 UCL 16강 2차전 홈 경기에서 전반 41분 헤낭 로지에게 헤딩 결승골을 내주고 0-1로 졌다.

이로써 지난달 24일 원정 1차전에서 안토니 엘랑가의 동점골로 1-1로 비겼던 맨유는 1, 2차전 합산 점수에서 1-2로 밀려 8강 진출이 좌절됐다.

맨유는 올 시즌 ‘무관(無冠)’이 유력해졌다.

이번 시즌 리그컵(카라바오컵)과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에서는 32강에서 탈락했고, 정규리그인 프리미어리그(EPL)에서도 승점 50으로 선두 맨체스터 시티(승점 70)와 격차가 크게 벌어져 있어 우승은 물 건너간 상황이다.

사흘 전 토트넘과의 EPL 홈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3-2 승리를 이끌었던 맨유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이날 풀타임을 뛰었지만 침묵했다.

한편 벤피카(포르투갈)는 아약스(네덜란드)를 제치고 대회 8강에 합류했다. 벤피카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아약스를 1-0으로 눌렀다. 이로써 홈 경기에서 2-2로 비겼던 벤피카는 합산 점수 3-2로 앞서 8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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