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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보강 필수' 토트넘, "366억에 이런 센터백을? 당장 영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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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보강 필수' 토트넘, "366억에 이런 센터백을? 당장 영입해!"

기사입력 2022.03.19. 오후 02:51 최종수정 2022.03.19. 오후 02:51 기사원문


토트넘 훗스퍼가 수비수 보강을 노리고 있다. 다가오는 여름 리버풀의 조 고메즈를 영입하기 위한 좋은 위치에 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9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리버풀의 센터백인 고메즈를 영입하기에 좋은 위치에 있다. 토트넘은 이번 여름 고메즈를 영입하기 위해 경쟁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올여름 수비수 보강이 필수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부임한 이후 스쿼드가 전면 개편되고 있다. 콘테 감독은 선수단 퀄리티에 대해 매번 강조하고 있으며 구단의 적극적인 지원을 원하고 있다. 특히 3백을 주로 사용하는 콘테 감독으로선 새로운 센터백 자원이 필요하다.

토트넘은 리버풀의 고메즈를 선택하고 있다. 고메즈는 2015년 리버풀에 합류한 센터백이다. 188cm의 큰 키와 오른쪽 풀백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성을 지녔다. 2017년부터 주전급 자원으로 성장해 리버풀의 버질 반 다이크와 한 축을 담당했다.

하지만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고메즈는 리버풀 이적 이후 고질적인 무릎 부상으로 수많은 경기를 결장했다. 지난 시즌만 해도 39경기나 결장할 정도로 심각했다. 결국 자연스럽게 고메즈는 주전 자리에서 밀려나게 됐다. 리버풀도 고메즈를 매각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리버풀은 고메즈의 가치를 2,300만 파운드(약 366억 원)로 책정했다.

이에 '풋볼 인사이더'는 토트넘에 고메즈 영입을 부추겼다. 매체는 "2,300만 파운드(약 366억 원)으로 고메즈 같은 수준급 센터백을 영입할 금액이 아니다. 우리는 그가 리버풀에서 얼마나 지배적일 수 있는지 봤다. 힘든 경쟁을 하고 있고 부상을 입기도 했지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를 잘 아는 선수고, 아직 어리다"라고 전했다.

고메즈를 지켜보는 클럽은 토트넘뿐만 아니다. 매체는 "고메즈를 원하는 클럽은 많다. 토트넘뿐만 아니라 아스널,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등 EPL 클럽들이 그를 원한다"라고 덧붙였다. 고메즈는 올 시즌 리그 5경기 출전에 그치며 리버풀의 주전 라인업에서 완전히 밀린 상태다.

기사제공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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