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ANTHEME_dhcvz718
홈 > 커뮤니티 > 스포츠뉴스
스포츠뉴스

메시, 티셔츠 '1100만원' 명품룩 완성.. 근데 메시 70분이면 버는 돈

보헤미안 0 135 0 0


리오넬 메시. /사진=AFPBBNews=뉴스1명품을 입고 나타난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35·파리 생제르맹).

영국의 더선은 25일(한국시간) "메시가 7000파운드(약 1100만 원) 상당의 옷과 가방을 가지고 아르헨티나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사진 속 메시는 무 지개무늬가 그려진 회색 티셔츠와 남색 청바지를 입었고, 흰색 운동화 등을 신은 모습이다. '패알못'이 보면 그저 평범한 패션일지 모르지만, 그 가격은 입이 벌어질 만큼 놀라운 수준이다.

보도에 따르면 메시가 입은 티셔츠의 가격은 371파운드(약 60만 원), 청바지는 492파운드(약 80만 원). 운동화는 542파운드(약 87만 원) 수준이다. 메시가 끄는 캐리어는 명품 루이비통 제품으로 가격이 무려 3250파운드(약 524만 원)에 달한다. 메시의 파랑색 가방(백팩)은 2417파운드(약 390만 원).

어마어마한 돈이지만, 메시가 받는 돈을 생각하면 아주 작은 수준이다. 매체는 "메시의 주급은 약 100만 파운드(약 16억 원)로, 7000파운드는 메시가 70분 동안 벌어들이는 돈"이라고 설명했다.

리오넬 메시의 명품 패션. /사진=더선 캡처한편 메시는 지난 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으로 이적했다. 최근 2022 카타르월드컵 예선을 위해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합류했다. 아르헨티나는 오는 26일 베네수엘라와 홈경기를 치른다. 











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


온라인카지노 커뮤니티 일등!! 온카 https://onca888.com


온카 


0 Comments
제목

  메뉴
  고레벨 회원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