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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의상 체인지' 전 아스널 주장, 현역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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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급 의상 체인지 영상의 주인공 로랑 코시엘니(36‧지롱댕 드 보르도)가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영국 언론 <메트로>는 26일 "전 아스널 주장인 코시엘니가 현역에서 은퇴한다"라고 전했다.

코시엘니는 프랑스 무대에서 데뷔에 2010-2011시즌을 앞두고 아스널 FC로 이적했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았던 코시엘니는 당시 아스널 감독이던 아르센 벵거(72)의 선택을 받았고, 주축으로 활약하기 시작했다.

2010-2011시즌부터 2018-2019시즌까지 9시즌 간 아스널에서 활약한 코시엘니는 주장직까지 수행하며 인정을 받았다. 아스널에서 FA컵 우승 3차례, 리그컵 우승 2차례, 커뮤니티실드 우승 3차례를 기록하면서 후방을 지켰다.

2019-2020 시즌을 앞두고 고국인 프랑스로 돌아갔다. 보르도에 입단했는데 문제는 오피셜 영상이었다. 코시엘니는 아스널 유니폼을 벗어던지면서 안에 입고 있는 보르도 유니폼을 자랑했다. 주장 완장까지 찼던 선수가 예의 없는 행동을 하자 아스널 팬들은 분노를 했다. 코시엘니는 후에 당시 행동을 사과했지만 팬들의 비판은 계속됐다.

보르도에서도 지난 시즌까지 리그에서 25경기 이상 출전하면서 주축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부상과 함께 기량도 하락해 경기에 자주 출전하지 못했고 결국 은퇴를 선택했다.

은퇴를 선언 한 코시엘니는 최근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매체는 "코시엘니는 인종차별 의혹을 받았지만 강하게 부인했다"라고 현재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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