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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김효주 셰브론 2R 공동 5위, 선두와 2타 차, 고진영 4타 줄이며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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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김효주 셰브론 2R 공동 5위, 선두와 2타 차, 고진영 4타 줄이며 반등

기사입력 2022.04.02. 오전 10:53 최종수정 2022.04.02. 오전 10:53 기사원문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세영과 김효주가 선두권서 반환점을 돌았다.

김세영과 김효주는 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 6792야드)에서 열린 2022 LPGA 투어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500만달러) 2라운드까지 7언더파 137타로 공동 5위다.

김세영은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2번홀에서 이글, 1번홀, 5번홀, 9번홀, 16번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4번홀에선 보기를 범했다. 김효주는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역시 5언더파 67타를 쳤다. 2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4번홀, 13~15번홀, 17~18번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시부노 히나코(일본)가 9언더파 135타로 단독선두다. 양희영이 3언더파 141타로 공동 20위, 고진영은 2언더파 142타로 공동 29위다. 특히 고진영은 1라운드서 최장기간 연속 언더파를 34라운드로 끝냈다. 그러나 이날 4언더파 68타를 치며 반등했다. 신지은, 안나린, 지은희, 전인지도 공동 29위다.

최혜진은 1언더파 143타로 공동 48위, 유소연, 박인비, 이미향은 이븐파 144타로 공동 54위, 최운정은 1오버파 145타로 공동 67위다.

[김세영(위), 김효주(아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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