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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비상' SON 절친, 훈련 도중 문제 생겨 떠났다...대안은 에메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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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비상' SON 절친, 훈련 도중 문제 생겨 떠났다...대안은 에메르송

기사입력 2022.04.02. 오후 06:02 최종수정 2022.04.02. 오후 06:02 기사원문


세르히오 레길론이 훈련 도중 문제가 발생해 훈련장을 떠났다. 주말까지 돌아오지 않는다면 에메르송 로얄이 그 자리를 대신할 예정이다.

토트넘 훗스퍼는 4일 오전 00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을 펼친다. 승점 51점으로 리그 5위에 위치한 토트넘은 4위권 경쟁을 위해 필승을 노린다.

하지만 경기를 앞두고 악재가 발생했다. 손흥민과 함께 왼쪽에서 파괴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레길론이 결장이 의심되는 상황이다.

영국 '풋볼 런던'의 알레스데어 골드 기자는 2일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뉴캐슬과의 경기를 앞두고 선발 베스트 11에 한 가지 문제가 있을 수 있다. 레길론이 31일 훈련을 받던 중 문제를 겪고 세션을 떠나야 했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레길론은 토트넘의 중요한 핵심 자원 중 한 명이다. 레길론은 좌측에서 적절한 오버래핑을 통해 손흥민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올 시즌도 EPL 23경기에 출전해 2골 3도움을 올렸다.

콘테 감독 부임 이후에도 줄곧 주전으로 기용되었지만, 최근 부상과 코로나19 확진 등으로 인해 출전 시간이 줄어들었다. 다행히 에버턴전을 시작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브라이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에 선발 출전해 재차 입지를 다지고 있다.

레길론이 훈련장을 떠난 이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뉴캐슬과의 맞대결 전까지 복귀해 팀에 합류할 수 있지만, 콘테 감독은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

현재 토트넘은 좌측 풀백 자원으로 분류되는 라이언 세세뇽 역시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상태다. 결국 오른쪽 풀백 두 명 중 한 명을 왼쪽에 사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골드 기자는 "레길론이 출전하지 않을 경우 맷 도허티가 좌측으로 전환하고 에메르송이 우측에 위치할 것으로 보인다" 예상했다.

기사제공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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