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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유벤투스 충격 이적 발표…? 'ZEB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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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유벤투스 충격 이적 발표…? 'ZEBRA'

기사입력 2022.04.15. 오전 10:12 최종수정 2022.04.15. 오전 10:12 기사원문
▲ 음바페가 개인 SNS 채널에 올린 글이 화제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킬리앙 음바페의 암시일까.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올린 이미지로 유벤투스 팬들이 술렁인다.

이탈리아 매체 '풋볼이탈리아'는 12일(한국시간) "음바페가 비밀스러운 인스타그램을 올렸다. 일부 유벤투스 팬들을 흥분하게 했다. 음바페는 올해 6월 30일에 파리 생제르맹과 계약이 끝난다"고 알렸다.

음바페는 최근 개인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 계정에 "타이머를 똑딱이는 이미지와 화살표, 여기에 얼룩말 이미지를 넣어 '곧'"이라고 적었다. 얼룩말은 이탈리아 세리에A의 전통강호 유벤투스를 상징하는 이미지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올해 여름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유력하다. 파리 생제르맹은 재계약을 원하고 있지만, 음바페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도전을 결정했다는 이야기가 퍼졌다. 레알 마드리드가 겨울 이적 시장에서 음바페 측과 모든 합의를 끝냈다는 설도 있다.

유니폼을 들고 계약서에 서명하지 않았기에 어떤 일도 일어날 수 있다. 인스타그램 계정에 유벤투스를 상징하는 얼룩말에 전 세계 축구 팬이 술렁였다. 파리 생제르맹과 유벤투스 모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탈락했기에 만날 가능성도 없다.

이탈리아 현지 기자들도 "음바페가 오늘 저녁을 흥분하게 했다. 벌써 눈치를 챈 사람도 있겠지만 지금 그것을 보고 있다. 제발 유벤투스에 왔으면 좋겠다"라며 음바페의 깜짝 이적 가능성에 환호했다.

물론 일각에서는 조롱도 있다. 얼룩말을 상징하는 게 유벤투스가 아닌 같은 연고 팀 토리노가 아니냐는 비아냥이다. 음바페는 "아직 모든 걸 결정하지 않았다. 가족들과 상의해야 한다. 파리 생제르맹에 잔류할 수도 있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뒀다.

기사제공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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