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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매체 "류현진, 복귀 후 부진하면 기회 줄어들 것"

보헤미안 0 123 0 0
최근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메이저리그에 복귀해도 부진하면 팀 내 입지가 좁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사진은 지난 3월 스프링캠프에서 피칭하는 류현진. /사진=로이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메이저리그에 복귀해도 부진이 이어질 경우 팀 내 입지가 좁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엠엘비닷컴은 지난 3일(한국시각) 토론토 선발진을 평가하며 류현진에 대한 전망을 전했다. 이 매체는 "불편한 질문이 한 가지 있다"고 전제하며 "류현진이 복귀할 경우 메이저리그에 진출했을 때와 같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라고 반문하며 가량에 대한 의구심을 나타냈다.

왼쪽 팔뚝 통증을 호소하며 부상자명단에 올랐던 류현진은 오는 8일 마이너리그 트리플A 더럼 불스전에 등판할 예정이다. 투구 후 컨디션이 좋아질 경우 메이저리그로 돌아온다.

3선발로 올시즌을 시작한 류현진은 두 차례 등판해 7.1이닝 11피안타 2볼넷 5탈삼진 평균자책점 13.50을 기록하며 부진에 빠져 있다. 엠엘비닷컴은 류현진이 지난해 후반기부터 부진했다며 토론토가 류현진을 로스 스트리플링과 선발로 쓰지만 1+1로 기용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엠엘비닷컴은 "류현진은 아직 토론토와 2년 4000만달러(약 503억원) 계약이 남아 있으나 반등하지 못한다면 기회는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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