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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내가 찍어줄게' 리버풀 새 유니폼 포토그래퍼로 나선 아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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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내가 찍어줄게' 리버풀 새 유니폼 포토그래퍼로 나선 아놀드

기사입력 2022.05.06. 오후 04:12 최종수정 2022.05.06. 오후 04:12 기사원문


[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알렉산더 아놀드가 리버풀의 새로운 홈 유니폼 촬영 현장에서 카메라를 들었다.

리버풀은 지난 4일(한국시간) “2022-23시즌에 리버풀 선수들이 착용할 유니폼”이라면서 새 시즌 홈 유니폼을 공개했다. 아놀드를 비롯해 조던 헨더슨, 버질 반 다이크, 루이스 디아스, 호베르투 피르미누, 사디오 마네 등 리버풀 주축 선수들이 모델로 등장했다.

그중 아놀드는 직접 카메라를 들고 선수들의 ‘실착샷’을 촬용했다. 주정 헨더슨이 모델로 자세를 잡자 아놀드가 카메라로 다가가 뷰파인더로 헨더슨을 바라봤다. 그리고는 표정과 자세를 코칭하며 셔터를 눌렀다. 리버풀은 “우리의 새로운 포토그래퍼”라는 글과 함께 현장 모습을 팬들과 공유했다.

헨더슨은 “새로운 유니폼을 직접 입어보니 너무 행복하다. 리버풀의 한 구성원이라는 게 자랑스럽다. 이 유니폼이 우리 팬들에게 어떤 의미인지 잘 안다. 하루빨리 안필드에서 이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서고 싶다”며 설레는 감정을 들려줬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리버풀 유니폼은 전통적인 붉은색을 메인 컬러로 활용했다. 2021-22시즌 유니폼은 붉은색 배경에 목깃과 소매를 주황색으로 꾸몄다. 하지만 새 유니폼은 목깃과 소매까지 붉은색으로 통일했다. ‘심플 이즈 더 베스트’ 콘셉트로 나선 것이다.

가장 크게 달라진 건 등에 새겨진 번호와 이름 폰트다. 올 시즌과 다르게 새 시즌 유니폼에는 입체감을 넣었다. 아라비아 숫자 중앙에는 획을 따라서 가느다란 붉은 선을 가미했다. 숫자 하단에는 리버풀 구단의 엠블럼을 새겨 정체성을 강조했다.



[사진 = 리버풀 홈페이지]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기사제공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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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북기기 2022.05.07 20:09  
리버풀 유니폼이 이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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