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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한테 쫓기는 살라, 토트넘전 눈먼 플레이 화제.."득점왕 때문에 그래?"

그래그래 1 108 0 0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인환 기자] "거기서 패스를 왜 안 하는거야".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11일(한국시간) "모하메드 살라는 토트넘전 득점왕에 대한 욕심으로 인해서 패스를 하지 않아 많은 비판을 사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살라는 지난 2017년 AS 로마에서 합류한 이후 150경기에서 155골을 넣으며 세계 최고의 선수로 성장했다. 그러나 이기적인 플레이 스타일로 인해서 비판도 크다.

특히 이번 시즌은 전반기와 후반기가 아예 다른 사람이다. 후반기 득점 부진으로 인해서 22골에 머무르고 있는 살라는 손흥민(20골)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18골)에게 추격을 허용한 상태다.

자연스럽게 득점왕 경쟁에서 쫓기며 살라의 플레이는 더욱 초조해지고 있다. 그는 최근 고질병인 이기적인 플레이가 다시 재발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득점왕 경쟁자인 손흥민의 토트넘과 경기에서도 이런 플레이가 부각됐다. 그는 손흥민이 한 골을 추가하자 조급해진듯 무리한 슈팅을 연발했다.

스포츠 바이블은 "살라는 토트넘전 좋은 상황에서 계속 동료들에게 패스를 하지 않아서 기회를 놓쳤다"라면서 "심지어 완전 프리한 상황인 디아스에게 공을 주지 않은 것은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리버풀 팬들은 "살라가 리버풀의 승점 1점에 그쳤다. 더 나은 상황이 있었는데 무리한 공격을 택했다"라거나 "그는 득점왕 경쟁으로 인해 무리하게 자신이 해결하려고 한다"라고 비판했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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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북기기 2022.05.11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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