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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케인 옆은 못 떠나지!" 18세 FW, '재계약 이유'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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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고성환 인턴기자] 데인 스칼렛(18, 토트넘)이 토트넘과 재계약한 이유로 손흥민(30, 토트넘), 해리 케인(29, 토트넘)을 뽑았다.

토트넘은 25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스칼렛과 2026년까지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고 발표했다.

18세 공격수 스칼렛은 토트넘 성골 유스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토트넘은 그를 케인의 뒤를 이을 재목으로 생각하고 공들이고 있다.

스칼렛은 일찌감치 프리미어리그 데뷔도 마쳤다. 그는 지난해 2월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전에서 손흥민 대신 교체 출전하며 토트넘 최연소 1부 리그 데뷔 기록을 새로 썼다.  

[사진]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모두의 기대 속에 토트넘과 동행을 이어가게 된 스칼렛은 "재계약을 맺게 돼 정말 뿌듯하다. 미래가 기대된다"고 웃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손흥민, 케인과 함께 일할 기회가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나는 이를 최대한 활용하기로 결심했다"며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듀오인 손흥민과 케인의 존재를 재계약 이유로 뽑았다. 또한 스칼렛은 "손흥민, 케인 둘 다 정말 놀랍다. 그들은 가장 프로답고 함께하기 좋은 사람"이라며 극찬을 이어갔다.

한편 스칼렛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매우 훌륭하다. 당연히 그와 하는 훈련은 공격수들에게 매우 유익하다. 그 때문에 일찍 도착해 콘테 감독의 방식을 이해하고 즐기는 것은 좋다"며 콘테 감독 칭찬도 잊지 않았다. /finekos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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