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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17위' GOAL 선정 2022 발롱도르 파워랭킹 최종 탑10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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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박문수 기자 = 손흥민이 본 매체(골닷컴)에서 주관하는 '2022 발롱도르 파워랭킹' 최종 순위 17위를 기록했다. 1위는 레알 마드리드 에이스 카림 벤제마 몫이었다. 2위는 사디오 마네, 3위는 모하메드 살라다.

레알 마드리드의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함께 2021/2022시즌 일정이 모두 끝났다.

본 매체(골닷컴) '글로벌 에디션'은 2022 발롱도르에 맞춰, 발롱드르 파워랭킹을 주관했다.

기존과 달리, 이번 년도 발롱도르부터는 1년 단위가 아닌, 시즌 단위 형태로 시상식이 열린다. 그래서 '골닷컴 발롱도르 파워랭킹' 또한 평소보다 일찍 문을 닫았다.

1위부터 20위까지 순위가 공개된 가운데, 국내 축구 팬들 눈길을 사로 잡는 선수는 토트넘의 '손세이셔널' 손흥민이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만 23골을 가동하며 살라와 공동 득점왕을 차지했던 손흥민의 최종 순위는 17위였다. 컵대회 포함 올 시즌 손흥민 스탯은 28골 10도움이다.

프리미어리그를 기준으로 필드골로만 23골을 가동하며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축구사를 새롭게 장식했다.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티켓을 확보한 만큼, 더 높은 순위가 예상된다.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이 17위에 머문 이유도, 유럽 대항전 성적이 큰 이유였다.


예상대로 벤제마가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노련미를 앞세워 레알을 하드캐리했다. UEFA 챔피언스리그와 라 리가 그리고 UEFA 네이션스리그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21/2022시즌에만 47골 15도움을 기록했다. 정황상 2022 발롱도르 수상이 매우 유력하다.

2위와 3위는 리버풀 선수들이다. 주인공은 마네와 살라였다. 두 선수 모두 리버풀 공격의 핵심 플레이어로서 좋은 시즌을 보냈다. 내심 4관왕을 노렸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맨체스터 시티에,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레알 마드리드에 밀려 준우승에 그쳤다.

4위는 레반도프스키다. 공개적으로 바이에른과 결별을 선언한 그는 2021/2022시즌에만 56골 11도움을 가동했다. 5위는 음바페다. 컵대회 포함 48골 31도움을 기록했다. UEFA 네이션스리그에서도 리그1에서도 에이스급 활약을 보여줬지만, 역시나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의 성과가 아쉬웠다.

6위와 7위는 레알 선수들이다. 6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는 지난 시즌만 해도 잠재력에 비해 성과가 미미했다. 안첼로티를 만난 올 시즌 날개를 달았고, 리버풀전 결승포로 레알에 빅이어를 안겼다. 7위는 모드리치다. 2018 발롱도르 위너 모드리치는 적지 않은 나이에도 여전한 활약으로 레알의 2관왕을 도왔다.

이외에도 8위는 더 브라위너가, 9위는 리버풀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9개의 세이브를 보여준 레알 수문장 쿠르트아가 차지했다. 10위는 맨시티 프리미어리그 우승 주역 중 하나인 필 포든이다.

사진 및 그래픽 = 골닷컴 글로벌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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