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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절친' FW, 결국 토트넘 떠난다...'아약스와 5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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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베르흐베인이 토트넘 홋스퍼를 떠난다. 행선지는 아약스다.

네덜란드 매체 '더 텔레흐라프'는 3일(한국시간) "아약스가 토트넘에 베르흐베인에 대한 공식 제안을 했다. 베르흐베인 역시 아약스행을 원한다"라고 전했다.

2021/2022시즌은 토트넘에 성공적인 시즌이었다. 4위로 리그를 마감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복귀를 확정했고 '에이스' 손흥민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을 차지했다. 이에 토트넘은 다음 시즌 더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지갑을 열어 전력을 보강하기로 했다.

동시에 잉여 자원들도 매각한다. 그중 베르흐베인도 방출 명단에 올랐다. 베르흐베인은 '계륵'이었다. 루카스 모우라와 함께 손흥민의 후보로 쏠쏠한 활약을 하며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만족시켰다.

하지만 베르흐베인은 언제까지 벤치만 달굴 수 없었다. 더 뛰고 싶었다. 마침 아약스가 손을 내밀었고 베르흐베인은 익숙한 네덜란드 리그 복귀를 앞두고 있다. '더 텔레흐라프'는 "네덜란드 대표팀 소속인 베르흐베인은 벨기에와 네이션스리그 경기를 치르는데 이는 토트넘 선수로서 마지막 경기가 될 수 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토트넘은 아약스로부터 공식 제안을 받았다. 베르흐베인은 아약스행에 매우 긍정적이며 5년 계약을 맺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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